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낮은 국가의 유저는 어떻게 결제할까?
17개국 1위 게임이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다시 짠 이유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로 서비스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현실이 있습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의 신용카드 중심 결제 생태계가 통하지 않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결제 의사가 있는 유저가 결제 환경의 부재로 구매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곧 매출 기회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조이시티가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웹샵을 구축하면서 가장 먼저 풀어야 했던 과제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출시 직후 17개국 1위를 찍은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조이시티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IP를 기반으로, 원작의 평행 세계관 속 오리지널 스토리와 익숙한 캐릭터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입니다.
조이시티는 1994년 설립 이후 프리스타일 시리즈로 온라인 스포츠 게임 시장을 개척하고,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ToW’ 등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긴 타이틀들을 보유한 한국의 대표 게임사인데요.
이 조이시티가 그동안의 글로벌 경험을 집약하여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이 바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입니다.
이 게임은 원작 시리즈의 평행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시리즈 대표 캐릭터들과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25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600만을 돌파하고,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대만·홍콩 등 17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유저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자체 결제 인프라를 새로 짓다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조이시티에게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었습니다. 웹샵 구축을 준비하면서 조이시티가 인식한 필요성은 세 가지였습니다.
글로벌 D2C 웹샵 구축을 위한 통합 결제 솔루션 필요
신용카드 중심인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결제 생태계의 한계를 보완할 현지화 결제 수단 확보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적인 지역의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결제 옵션 마련
그리고 조이시티에게는 이미 검증된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 ToW' 등 기존 타이틀에서 엑솔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걸 직접 구축하려면 결제 수단 하나마다 컨택, 미팅, 계약, 개발, 국가별 세금 처리까지 따로따로 진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도, 인력도 감당이 안 되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엑솔라 페이먼트 솔루션이었습니다. 한 번 연동으로 170개국 결제 환경을 한꺼번에 구성할 수 있고, 국가별 세금 처리와 결제 수단 관련 프로세스도 엑솔라가 전담해줍니다. 스토어와 독립적인 자체 결제 경로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솔루션 도입 후의 변화는?
국가별로 결제 수단을 현지화하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한 결과는 어땠을까요? 최초 연동 이후 5개월, 새로운 국가에 런칭할 때마다 자체 결제 매출이 늘었습니다.
엑솔라 결제 매출 4배 증가
엑솔라 매출 비중 3배 상승
국가 확장 런칭마다 D2C 결제 매출 지속 성장
특히 미국·홍콩·말레이시아·일본이 매출 상위 4개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홍콩과 말레이시아처럼 신용카드 중심 결제가 맞지 않는 지역에서 엑솔라의 다양한 현지 결제 수단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기존 플랫폼 결제 환경에서 소외됐던 국가의 유저들이 실제로 결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결제 성과를 넘어, 어떤 상황에서도 유저에게 닿을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실무를 함께 진행한 조이시티 김무혁 매니저는 엑솔라의 두 가지 장점을 꼽았습니다.
새로운 결제 수단을 추가할 때마다 별도의 연동 과정 없이 통합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
국가별 정책 변화에 대한 안내와 대응법을 한 채널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였습니다.
밤낮으로 요청 및 문의드리는 사항에 대해 늘 성심성의껏 빠르게, 그리고 상세히 답변해 주십니다. 급하게 업무를 진행하거나 이슈 결과를 파악해야 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늘 감사드리게 됩니다.
우리 게임은 대비되어 있을까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사례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글로벌을 무대로 삼는 게임이라면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결제 인프라는 서비스 접근성과 직결됩니다. 어떤 지역의 유저가, 어떤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매출 기회는 조용히 사라집니다. 반대로 자체 결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면 이런 장점이 생깁니다.
카드가 안 통하는 나라에서도 결제가 됩니다. 신용카드 중심인 앱스토어와 달리, 현지 결제 수단을 통합 지원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유저가 늘어납니다.
결제 수단 하나 추가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 개발, 세금 처리까지 엑솔라가 대신 처리해 팀의 리소스를 아낄 수 있습니다.
국가를 확장할수록 매출도 함께 커집니다. 안정적인 결제 환경이 뒷받침될 때, 신규 국가 런칭이 매출로 직결됩니다.
국가별 정책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각 지역의 정책 변화에 대한 안내와 대응을 한 채널에서 받을 수 있어,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위기가 없더라도, 준비가 된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차이는 위기가 왔을 때 비로소 드러납니다.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고민하고 있다면, 엑솔라에 문의해 보세요.